중앙 하계 「바캉스」에의 초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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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푸른 바다가 유혹하는 성하의 7월입니다.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이 「시즌」을 맞아 여러분들을 동해안의 명승지인 낙산 해수욕장에 다시 초대합니다.
올해로 5회째인 중앙하계 「바캉스」는 동해안으로 옮긴 후 항공편과 관광호텔을 이용,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바다의 향연이 되어 온 것으로 믿습니다. 이곳에서 회원들은 7월30일부터 8월5일까지 즐거운 해수욕과 설악산 관광을 하게 됩니다.
▲때=7월30일∼8월5일 (6박7일)
▲회비=1만4천원 (왕복항공료 및 숙식비 포함)
▲회원=70명 (선착순)
▲신청접수=중앙일보사 사업부 (직(28)4682 교(28)8211)
중앙일보사·동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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