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결승리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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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1회 고교야구연맹창립기념대회 3일째경기가 13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려 동대문상은 8회 초 5번 김성원의 2루타로 배재고를 5-3으로 격파, 결승리그에 올랐으며 배문고는 성동고를 4-0으로, 성남고는 청량공고를 1-0으로 각각 「셧·아웃」시켜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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