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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두 영화 최고 작품상 차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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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베를린 6일 UPI동양】2편의「이탈리아」 영화가 6일 제12회 서「베를린」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을 차지했다.
「비토리오·데·시카」가 감독하고 각본을 쓴 『「핀위·코른티니」의 정원』이 금용상을, 「피에르·파올로·파솔리니」가 감독하고 각본을 쓴 『데카메론』이 은용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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