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쿠르 입상자 연주회를 개최|국립교향악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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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립교향악단은 15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그 동안 국내 「콩쿠르」에서 수석 입상 했던 세 소녀를 위한 협주곡의 밤을 갖는다.
출연할 소녀들은 「피아노」의 김원미 (화계 국민학교 5년) 「훌풀룻」의 임미수나 (이화여고 1) 「피아노」의 이귀영 양 (이화여고 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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