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당선자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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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30일 상오 시내 태화관에서 8대 국회 당선자 회의를 열고 등원대책과 원내전략 등을 협의했다.
김홍개 대표서리 주재로 열린 회의는 효과적인 원내대책의 수립을 위해 당정책 심의회 안에 특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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