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해결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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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인턴」40명은 25일 상오『국립의료원 사태로 빚어진 불행한 일들에 대하여 원만한 해결과 당국의 성의 있는 태도를 기대했으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으므로 극한에 달한 국립의료원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전체의료인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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