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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 배구 팀 해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일방직 여자배구 「팀」이 재정난으로 24일 해체됐다.
지난 63년에 창설, 8년 동안 국내 여자 실업 배구 계에서 주축을 이루었던 이「팀」은 양진수 이순복 이영애 등 3명의 국가대표선수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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