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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뉴 등 9명 취임식에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17일 동화】백악관은 17일「스피로·애그뉴」부통령이 9명의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7월1일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미국 대표단은 오는 26일 미국을 출발, 29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표단에는「윌리엄·포터」주한 미 대사,「제임즈·앨런」상원의원(민),「제임즈·버클리」상원의원(공),「새뮤얼·디바인」하원의원,「엘리어트·해건」하원의원,「존·매케인」태평양지구 사령관,「윈드롭·록펠러」전「아칸소」주지사 및「브라이스·할로」전 백악관 자문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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