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는 8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쟁탈 제26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패자 결승에서 10회 연장 끝에 대구상에 6-2로 역전승하여 9일 저녁 승자에서 올라온 경북고와 다시 격돌케 됐다.
나이터로 열린 이날 패자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8회 초 2사후 주자1, 2루에서 5번 황귀량의 3루타로 타이를 만들어 연장에 들어가 10회 대구상 수비진의 혼란으로 대거 4점을 빼내 역전승을 거뒀다.
경남고는 8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쟁탈 제26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패자 결승에서 10회 연장 끝에 대구상에 6-2로 역전승하여 9일 저녁 승자에서 올라온 경북고와 다시 격돌케 됐다.
나이터로 열린 이날 패자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8회 초 2사후 주자1, 2루에서 5번 황귀량의 3루타로 타이를 만들어 연장에 들어가 10회 대구상 수비진의 혼란으로 대거 4점을 빼내 역전승을 거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