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인 소유면 폐간 헤럴드지 복간|이광요 언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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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헬싱키8일로이터동화】제20차 국제신문인협회(IPI) 총회에서 연설하기 위해 이곳에 온 이광요 「싱가포르」수상은 8일 「싱가포르」정부에 의해 폐간 처분 당한 「싱가포르·헤럴드」지의 소유권이 「싱가포르」인에게 양보될 때까지 이 신문 발행 허가를 재 발급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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