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0시30분쯤 서울 성동구 화양동167의32 골목길에서 서울 영2-3932호 「택시」(운전사 최명춘·30)를 타고 가던 26세쯤 된 청년3명이 운전사 최씨를 과도로 위협, 현금2천원을 뺏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밤 신당동「로터리」에서 승차, 사고지점에 이르렀을 때 운전석에 탔던 1명이 갑자기 과도를 운전사 최씨의 목에 들이대고 위협한 후 뒷자리에 있던 다른 2명이 앞문을 열고 지갑에 든 돈을 뺏어 달아났다.
7일 밤 10시30분쯤 서울 성동구 화양동167의32 골목길에서 서울 영2-3932호 「택시」(운전사 최명춘·30)를 타고 가던 26세쯤 된 청년3명이 운전사 최씨를 과도로 위협, 현금2천원을 뺏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밤 신당동「로터리」에서 승차, 사고지점에 이르렀을 때 운전석에 탔던 1명이 갑자기 과도를 운전사 최씨의 목에 들이대고 위협한 후 뒷자리에 있던 다른 2명이 앞문을 열고 지갑에 든 돈을 뺏어 달아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