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체급을 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22회 전국학생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가 5일 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폐막, 국가대표선수인 김충배 (라이트·플라이급) 고생근 (밴텀급) 등 11체급 왕좌가 결정됐다.
특히 대학부에서 명지대는 7체급을 석권, 종합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