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라아니다 불광동 대학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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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립보건연구원은 5일 의사 콜레라 증세를 보여 서울중부시립병원에 입원한 김남국군(24·서대문구 불광동181의166·동국대3년)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을 검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김군의 가검물을 재검사토록 지시했으며 김군의 병명은 식중독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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