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일반선 합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평】3일 하오5시10분쯤 인천시 북구 부평동49 일대를 지나는 3천3백 볼트 짜리 고압선과 일반 선이 합선, 이 마을 윤사옥씨(53) 집 등 초가 3채가 반쯤 불타고 이 마을 민병석씨(54) 등 2명이 감전돼 부평병원에 입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