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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관광지 조성안 의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정부는 관광지로 지정된 20개 지역 중 설악산·태종대공원 등 15개의 각종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제1차 지정관광지 조성계획안을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제1차로 조성키로 한 지역과 관광자원은 설악산·태종대공원·동래금강공원·청평호반·강릉·춘천호반·속리산·단양팔경·부여·내장산·변산반도·무주구천동·백양사지역·무등산·해인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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