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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등재 항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1일 상오 10시30분쯤 신민당 서울시 영등포 갑구 지구당 국회의원 후보 박정훈씨 등 청년 당원 30여명이 영등포구청장실에 몰려들어 노량진 2동 제2투표구 박창욱씨 (24) 등 6백명이 이중 등재되어 있다고 항의하면서 동장 및 관계 직원을 문책하고 이를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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