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어학원, 생각·예술 연계, 초등영어교육 새 장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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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부터 시작하는 초등전문 영어교육’ April어학원은 창의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April어학원(에이프릴어학원)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로 선정됐다.

 April어학원은 사고와 언어,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크리에이티브 러닝(Creative Learning) 방법론을 바탕으로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둔 교육기관이다.

 April어학원은 한·미·중·일 4개국 초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108개 공통 주제가 적용된 텍스트북을 통해 융합 지식을 습득하고 영어 독서 지수인 ‘렉사일 지수’ 기반으로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초등영어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미디어 창작물을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카페’ 등으로 배경 지식의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의 함양을 돕고 있는 April어학원은 스마트보드와 터치형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스마트 클래스도 도입해 학습 동기 부여에도 힘쓰고 있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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