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조사-서울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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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정오 서울시 제1부시장은 19일 상오 동대문 갑구 선거인 명부 2중 등재 사실에 대해 『현재 밝혀진 2중 등재자는 9명이었다』고 밝히고 시내 다른 선거구에서도 이 같은 일이 없도록 각 구청에 실무반을 파견, 전면 재조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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