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계획은 없다|최 외무 논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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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외무장관은 박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하여 서울에서 한·미·일·중 4개국 수뇌가 회담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 단계로서는 아직 그런 구체적 계획이 없다』고 15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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