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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수금·벚꽃 기탁|교포 2명이 시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재일 한국거류민단 「사이다마껭」 지방본부 사무국장 김영희씨와 재일교포 한국부인회 「나가노껭」 본부회장 문종귀씨는 7일 상오 푸른 서울을 위한 헌수금 5만 8천 6백 23원과 벚꽃나무 2천 그루를 서울시에 기탁했다.
이날 김씨는 벚꽃나무 2천그루, 문씨는 「나가노껭」지부에서 모은 헌금 5만 8천 6백 23원을 각각 기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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