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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량아 4명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6일 제25회 어린이 건강심사결과 최 우량아로 영아 부에서 오지명군(생후 10개월·충무로5가2·보호자 오승남) 유호선 양(11개월·대조동 232의17·보호자 유수선), 유아 부에서 문형준 군(1년5개월·광희동1가 33·보호자 문태웅) 서진 양(1년6개월· 충정로2가 164의24·보호자 서칠석) 등을 각각 선발했다.
또 최우량 학동으로는 강오건 군(12·용산국6년·보호자 강상하)과 이구화 양(12·금북국6년·보호자 이용만)이 각각 뽑혔으며 그밖에 시는 영아부·유아부·학동부별로 우량아 16명씩 48명을 선발했다.
최 우량아의 신장, 체중, 가슴둘레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같은 나이의 표준치)
▲오지명=77㎝(71.34) 10.9㎏(8.45) 48.8㎝(45.30) ▲유호선=77㎝(71.03) 11.5㎏(8.08) 52㎝(44.76) ▲문형준=82㎝(76.18) 13.2㎏(9.11) 53㎝(46.82) ▲서진=81㎝(75.37) 11.8㎏(8.65) 50.5㎝(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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