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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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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6일 저녁 7시20분>
과거를 잊었던 장일동은 겨우 기억을 되살려 귀국해서 「피아노」개인교수를 시작했는데, 아버지인줄 모르는 「아란」은「콩쿠르」대회를 앞두고 연습이 한창이다. 「아란」역을 맡은 장유진 양은 「드라마」를 하면서 차츰 「피아노」에 매력을 느껴 요즘 「피아노」공부를 새로 시작했다고.
그래서 다음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역을 맡게되면 직접 실연을 하고 싶다고 기염이다.
아버지인줄 모르고 사랑을 하게 되는 「아란」의 행로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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