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업장 기공식|윤락여성 기술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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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윤락여성들의 기술교도를 위해 성동구 가락동 177의 87 평화촌 안에 양지사업장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23일 하오 양지사업장 기공식을 가졌는데 이 사업장은 사업장 20평 도서실 15평 사무실 5평 모두 40평 규모로 시비 4백만원을 들여 5월말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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