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기틀 잡아|정 고문 유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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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삼척=윤용남 기자】정일권 공화당 총재 상임고문은 20일 유세에서 『과거 10년간 경제건설과 자주국방의 기틀을 잡아놓은 박 후보에게 한번 더 일을 맡겨 상위 중진국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정 고문은 20일 귀경, 22일부터 호남지방의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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