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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상공 관광 헬기투어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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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기투어 전용 헬리콥터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운행 준비를 하고 있다. 민간 항공운송 사업자인 블루에어라인이 운영하며 관광에 이용되는 헬기는 미국 로빈슨사의 4인승 헬리콥터 R-44이다. 서울헬기투어는 한강시민공원의 잠실헬기장을 출발해 여의도, 삼성동 무역센터, 광나루, 팔당댐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비행시간은 코스별로 5분에서 25분이며 관광비용은 코스와 탑승인원에 따라 1인당 5만5천원에서 35만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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