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20개 지역 전화 만 회선 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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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체신부는 5월부터 서울 변두리 20개 지역에 집단 전화 1만 회선을 시설한다고 발표했다.
집단 전화가 설치될 지역과 시설 수는 다음과 같다.
▲화곡동 400회선 ▲상계동200 ▲구로동400 ▲고척동400 ▲삼성 사우촌 및 예술인촌 400 ▲서초동400 ▲봉천동800 ▲신림동800 ▲공무원「아파트」600 ▲가리봉동400 ▲공릉동200 ▲사당동200 ▲면목동1000 ▲상봉동600 ▲기타지역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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