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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중공에 특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속경=조동오 특파원】일본은 중공과의 관계 정상회 회담을 갖기 위해 자민당 간부인「노다」(야전식부)중의원 대 의사를 정부 및 당의 특사로 올 가을 중공에 파견 할 것이라고 일본정부 대변인이 15일 발표했다.
정부 측근 소식통들은 「노다」특사가 오는 가을 중공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는 현재 일본을 순회경기 중인 중공 탁구 선수단 부단장「왕·사이오·윤」과 곧 회담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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