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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아주 헤비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프로·레슬링」「아시아」「헤비」급 선수권 쟁탈전이 17, 18일 이틀 동안 하오 7시부터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다.
68년 11월 「아시아」「헤비」급 「챔피언」을 획득한 김일 선수와 1차 방어전이 되는 이번 선수권 쟁탈전에는 「돈·레오·조너던」(미국), 「빌·화이트」(미국), 「리파·코린스」(미국) 등 세계적「레슬러」들이 출전,「토너먼트」로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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