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 아닌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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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외무부는 정일 하오『전성근 노무관보는 지금까지 판명된 사실과 상황을 종합해보면 자의가 아니고 실수 또는 강제로 피납 되어 서백림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고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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