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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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80년대엔 교통난 완전 해소. 그때엔 「난」 자가 사전에서 아주 없어질걸 뭐.
신민 정책 연구실에 도둑, 서류 훔쳐. 도둑치고는 고상.
서울문리대·법대 오늘부터 휴강. 상아탑의 최고 지혜 별거 아니군.
「미스·코리아」 탄생. 4월은 바쁘다 바빠 구경거리 많아서, 실직자.
탁구 핑계, 기자도 중공 입국「붐」. 별 신통치 않은 것도 문닫았다 열면 인기 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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