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붐빈 성묘 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6일은 한식. 이날 대체로 맑은 날씨에 전국 각지에서는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 객들로 묘지를 향한 길목은 붐볐다. 이날 서울 시내 망우동·신사동 등 각 공동 묘소와 국립 묘지에는 예년보다 성묘 객들이 부쩍 줄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