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리틀 야구개막|일 이세, 맹호와 l차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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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대한 야구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일본 이세 클럽 초청한 일 친선 리틀 야구대회가 29일 정오 서울 운동장에서 입장식을 거행.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20년 이상의 전통과 함께 일본 1급의 팀으로 각광 받아온 이세·팀은 이날 서울선발인 맹호와 제1차전을 가지며 30일 낮 12시 반에는 역시 서울 선발인 평화와 제 2차 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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