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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27일 퇴원|고혈압증상 회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필라델피아 23일 AFP합동】지난 8일 「프로·복싱」세계「헤비」급 선수권을 방어하구 줄곧 고혈압 치료를 받아오던「조·프레이저」 선수가 27일 께 퇴원한다고 23일「성누가」 병원 당국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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