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투고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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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부인회총본부는 지난 5년간 실시해 온 소비자「불만의 창구」를 확대, 더 많은 소비자들의 투고를 바라고있다. 투고는 구입상품(현뭄 또는 사진)과 그 상호 및 생산업자 주소, 구입처, 구입일자, 불만의 내용, 소비자의 주소·성명을 기입,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25 교육회관501호실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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