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상 수상자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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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60년 「로마·올림픽」 대회부터 「아시아」에서 유일한 「아마·복싱」 국제 심판으로 제2회 「아시아」 대회를 유치, 8체급을 석권케 했고 「아시아」 연맹 심판 위원장 및 부회장 등에 피선되어 「아마·복싱」으로 국위 선양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방콕·아시아」 경기 대회 때는 심판 위원장으로 6체급 금 「메달」을 따내 한국이 종합 2위를 여유 있게 차지하는데 숨은 공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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