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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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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1일 밤 11시35분>
오늘 초대손님은 옛날 「트윈·폴리오」 「멤버」였던 송창식의 2명의 「트리오」-.
젊은이의 매력은 발랄과 기지 그리고 넘치는 위트에 있어 이들의 대화에서 젊은 세대를 느낀다.
새우와 고래싸움에서 고래가 죽었다는데, 엿장수가 1분간에 두들기는 가윗소리 수효, 아침이면 해는 왜 떠오르나, 엽총에 맞은 새가 떨어지면서 남긴 유언은? 이런 의문에 대한 젊은이들의 답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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