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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삼성전자 '아가사랑 플러스' 세탁기 내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삼성전자가 3㎏ 용량 전자동세탁기 신제품인 ‘아가사랑 플러스’를 출시했다. 아기사랑 세탁기는 삶는 세탁 기능을 탑재한 아기옷 전문 세탁기로 2002년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으며 11년 만에 개선형이 나왔다. 가로폭 45㎝, 높이 80.3㎝, 깊이 53.2㎝의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출고 가격은 4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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