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공천 확정지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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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0인위의 공천심사결과에 대한 조정을 위해 4일로 예정했던 운영위를 6일로 연기했다.
운영위가 연기된 것은 10인위의 공천심사결과에 대한 당수·후보 등 고위간부의 이견조정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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