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군 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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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대중후보 조카 홍준군(15)이 장티푸스로 고려병원에 입원한지 14일 만인 25일 하오 1시 건강을 회복, 퇴원했다.
홍준군은 김대중 후보집 폭발물 사건범인으로 지난 11일 밤 구속되어 마포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 12일 하오 장티푸스로 고려병원에 입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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