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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태풍 '다나스' 영향에 연합해상훈련 연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8일 시작될 예정이던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이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연기되었습니다.

해군본부는 조금 전 훈련장소인 남해상이 태풍의 경로에 들어옴에따라 8일 훈련은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태풍의 이동상황을 살펴본 뒤 구체적인 훈련일정을 다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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