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예선전|5월17일까지 끝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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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국제테니스연맹은 17일 한국-멕시코간에 거행될 데이비스 배 쟁탈 테니스대회 북미주예선전을 오는 5월17일까지 마치도록 대한테니스협회에 통고해왔다.
한국은 당초 이 예선전에 아시아 북부지역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신청이 늦어 북미주로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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