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개발 본부설립 한국 등 아주17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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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북17일 로이터동화】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7개국은 17일 아시아 야채연구 및 개발본부를 설립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본부는 향후 5년에 걸쳐 7백50만 달러의 비용으로 남부대제에 설립될 것인데 이 비용의 40%는 미국이 30%는 자유중국이, 아시아 개발은행이 1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국 일본 필리핀 태국 월남이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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