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민들에 쌀 선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 적십자사 용산 봉사대 (단장 전승덕)는 10일 하오 용산역 앞과 제1한강교에 있는 2개 노숙자 합숙소에 숙식하고 있는 1백여명 영세 근로자들을 위해 쌀 5말을 기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