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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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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어질고 착한 뜻은 하늘의 순리에 있고 그 순리를 이어 따르는 곳에 보람을 거두는 생명의 움직임이 있어 1899년2월27일 제물포에서 태어난 우월 김활란 박사가 가신지 1년, 오늘은 그의 사회장 당시의 광경과 정치, 교육적 생전의 이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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