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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공무원 30명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8일 금년 들어 처음으로 김재종씨 (법무과) 등 모범 공무원 30명을 선발, 표창했다. 서울시가 금년부터 시상키로 한 모범 공무원 상은 무궁화상 (일반), 시민의상 (대민 봉사), 새 서울 상 (건설), 공익상 (세수 징수), 백합상 (보건 사회), 선행상 (미담 및 선행), 청록상 (장기 근속 및 정년 퇴직), 복지상 (단순 노무) 등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시가 이날 표창한 모범 공무원은 5개 분야 30명이었다.
▲무궁화상=김재종 (법무과) 외 10명 ▲시민의상=김양청 (공덕 1동) 외 8명 ▲새 서울 상=강태성 (시설과) 외 5명 ▲공익상=서보경 (세정과) 외 2명 ▲백합상=김경희 (의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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