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광 15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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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경도 7일 로이터동화】7일 일본의 경도에서 거행된 제3회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한국의 강명광 선수는 2시간24분41초의 기록으로 15위를 마크 저조한 성적을 냈다. 1위는 일본의「다니무라·하야미」선수가 차지했는데 기록은 2시간13분45초2였다. 한편 박봉근 선수는 2시간41분13초로 5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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