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10명 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한 펜싱 협회는 3월17일부터 26일까지 동경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 펜싱 대회 파견 선수단 10명을 5일 하오 선발했다.
김창환씨를 단장으로 한 선수단은 3명의 임원과 이근배 주장 선수 등 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 ▲단장=김창환 ▲감독 겸 코치=김종규 ▲선수=이근배, 김문식, 김양균, 이승희, 김국현, 김정일, 최정관, 한성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