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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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대 신입생 등록금 또 올려. 이렇게 크게 환영하노라.
14호 월인, 손수레 끌고 첫 월면 작업. 손수레꾼, 달나라가야 하는 일은 결국 마찬가지, 고달프지.
정 의원 집 화재 단순 실화다. 결론 빨라 좋군.
남북에 갈려 이모조카 같은 레이스 겨뤄. 말도 건네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여.
잘못된 해상 폭풍주의보 해제로 어선 수난. 빗나간 한마디 얼마나 무서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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