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목표로 총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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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종낙대한야구협회회장은 4일『오는 9월8일 서울에서 개막될 제9회「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모든 경기력 및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이를 위해 오는 6월말까지 두 차례의 실업연맹전을 통해 대표후보선수 25명을 선발, 7,8월 2개월간 합숙훈련을 실시하여 8월안으로 대표선수 18명을 최종 선발하겠다』고 선수선발「스케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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