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방서 신인발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한 수영연맹은 1일 수영 시즌이 시작되는 5월께부터 제 1단계로 서울·부산·제주·경남·전남 등 5개 지역에서 신인선수 발굴을 착수하는 등 금년도 사업계획의 윤곽을 매듭지었다.
이날 열린 이사회는 발굴된 신인선수들에 합동 훈련을 실시, 자질 검토를 한 후 선발된 선수들은 지방 연맹에서 훈련을 받도록 재정적 지원도 해줄 것을 결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